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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기르기 좋은
반려견 best7

난 아파트 체질이라개~

by 바잇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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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정원이 딸린 집에서 반려견을 키우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죠~~
도심 한 가운데서 강아지를 키우려면, 어떤 견종이 더 적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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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걱정마세요
바잇미가 안내해드릴게요!
퐐로팔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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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 한국에서 이미 너무 인기 있는 견종이죠!
성격은 매우 활발하고 놀기를 좋아해요.
사람을 잘 따르지만, 함께 무엇을 하기보다 반려인 곁에서 조용히 지내는걸 좋아하는
아주 앙증맞은 친구에요.
아파트에서 함께 지내기에도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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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타자는 바로 시츄!
인형같은 외모와 달리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 세지요
하지만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잘 견디고, 덜 짖는편이라
집을 불가피하게 자주 비워야하는 반려인들에게 적합해요
(하지만 시츄도 함께있는걸 더 좋아한다규요ㅜㅜ)
장모종이지만 털이 적게빠지고 체취도 약해서
실내에서 기르기 정말 엄지손가락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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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외모의 닥스훈트!!!!!!!!!!!!!!!
닥스훈트는 원래 주인을 잘 섬기고, 복종하기로 유명하죠.
호기심도 많아서
어린자녀들과 함께 기르기에도 매우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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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아도 되는거니. 바로 치와와!
치와와는 대형견도 무서워하지 않는 대범함을 지닌 견종이에요.
체구가 워낙작고 또 산책이나 운동을 다른견종에 비해
많이 하지않아도 되기 때문에
아파트에서 기르기 적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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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수 없죠. 바로 푸들!!!!
어떻게 보면 가장 기르기 쉽고 사람과 친한 견종이에요
훈련한 것을 빨리 익히는 명석한 두뇌까지!
싱글 코트라서 털이 또 거의 빠지지않는
최대의 장점까지 겸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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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솜사탕 같은 비숑프리제.
붙임성 좋은 성격과 온순함이 무기입니다!
사람과의 교감도 즐기고,
감수성이 풍부해 주인의 심리상태나 감정을 읽기도 해요.
쾌활하고 영리하지만, 독립심이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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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욕이 높은 개, 바로 나야나. 포메라니안.
인형같은 외모에 아주 영리한 강아지.
다혈질인 경우가 많아서,
흥분하면 자기 성질을 잘 못이기기도 해요.

하지만 여러가지 훈련을 영리하게 알아듣는 지적인 강아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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