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을 이어온 스토리의 비밀로 내 인생 정리해 보기
1) 드림저니 아키타입이란?
2) 2천 년을 이어온 성경에서 나오는 방식
3) 영화에서 나타나는 방식
4) 리더를 위한 자신의 인생을 스토리로 만드는 질문
5) 코칭 시 사용할 수 있는 고객의 인생을 스토리로 만드는 질문
6) 제품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질문
이 아래에 있습니다.
"드림 저니 아키타입(Dream Journey Archetype)" 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부르심(Calling, 꿈)**을 따라가며 겪게 되는 전형적인 여정 패턴을 말합니다.
이는 조셉 캠벨(Joseph Campbell)의 **‘영웅의 여정’(Hero’s Journey)**을 기반으로
좀 더 현대적이고 심리적, 또는 영적(비종교적) 의미로 각색된 개념이지요.
보통 성경에서 많은 스토리들이 이 구조를 따라가요.
2천 년이 넘게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기억을 쉽게 하기 위한 순서라는 것은 이미 검증된 것이겠지요? 성경에서 많이 쓰는 스토리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꿈 또는 부르심을 인식 (하나님이 꿈에 나온다)
2 두려움을 무릅쓰고 떠남
3. 주변의 반대에 직면
4. 시련과 믿음의 테스트
5. 개인의 성숙과 성장 + 장애물(거인들)과의 싸움
6. 꿈의 성취와 자기 잠재력 실현
7. 더 큰 목적(하나님 혹은 공동체)에게 영광 돌림
->요셉이 꿈을 꾸고 난 후 형들의 배신으로 팔려가 감옥에 있었지만 총리가 되어서 민족을 구한 이야기.
모세가 못한다고 부정했으나 결국 출애굽에 성공한 이야기 등등이지요.
소설, 드라마 영화에서도 꽤 많은 이야기들이 이러한 구조를 따릅니다.
종교의 색을 뺀 일반적인 이야기들의 스토리텔링 단계를 아래와 같습니다.
1. 꿈 또는 부르심 인식 : 내면에서 어떤 ‘부름’(꿈, 소명, 방향성)을 느낀다.
2. 두려움 또는 망설임 : 안락한 일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두려움이 따른다.
3. 저항과 반대에 직면 : 주변의 비난, 현실적 제약, 가족·사회의 반대가 있다.
4. 시련과 고통의 시간 " 실패, 방황, 혼란의 시기를 겪는다. 믿음이 흔들린다.
5. 내면적 성숙 : 진짜 중요한 가치, 인내, 순종, 용기를 배운다.
6. 거인을 넘는 싸움 : 꿈을 막는 ‘장벽’과 싸운다. 외부 or 내부적 한계.
7. 성취와 봉헌 :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고, 더 큰 목적에 헌신한다.
"이 여정은 마치 심바가 떠나야 했던 여정과 닮아 있습니다. 안전한 곳을 떠나는 두려움, 주변의 비난, 자기 내면의 싸움을 지나, 결국 자신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공동체로 돌아가 리더가 되죠."
(라이온 킹)
이 여정은 마치 미아와 세바스찬이 각자의 예술적 꿈을 향해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나아가는 이야기와 닮아 있습니다. 사랑과 꿈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끝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게 되죠. 때로는 함께 가지 못해도, 각자의 꿈을 이루는 것이 삶의 완성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라라랜드)
이 여정은 평평했던 소년 해리가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평범했던 일상을 떠나 수많은 위협과 상실을 겪지만, 끝내 어둠과 맞서 싸우며 진정한 자신으로 성장하죠. 결국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모두를 위한 평화를 이루는 리더가 됩니다.(해리포터)
이 것은 우리의 코칭과 브랜딩에서도 적용해 볼 있어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살아간다고 믿는 시대이니까요.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인생이니까요.
실제로 많은 대표님들과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며, 리더님들이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를 보면서 이런 영웅의 여정, 드림 저니 아키타입(Dream Journey Archetype)의 여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1. 당신이 리더라면 아래의 질문이 유용할 것이에요.
현재 나의 리더십은 어느 단계에 있는지, 내 인생은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아래의 질문을 보면서 한번 써보세요.
2. 코칭에서는 이와 같이 질문할 수 있어요.
3. 당신이 마케터라면 당신의 제품 스토리텔링할 때 쓸 수 있는 질문이에요.
로컬 농부 창업자라고 예를 들어볼게요.
이렇게 구도를 만든 다음,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지요. 그러면 좀 더 사람들에게 각인되기 쉽고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지금의 내 삶이 너무 처절하고 되는 것 하나 없을 것 같을 때, 우리는 나만의 인생을 저 7단계 중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 시련의 단계인가, 성숙의 단계인가, 그리고 난 후 인생을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해 볼 수 있죠.
보통은 전문적으로 트레이닝받은 코치와 함께 만들어나가면서 나의 삶을 뒤돌아볼 수 있고요,
그것이 아니더라도 한번 바람이 좋은 카페에서 한번 내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