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강사의 꿈

#1.강사의 법칙(Ep.01)_예비 기업 강사를 위하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by 김용진

- 들어가며...

기업체 강사로서 30대 초반에 시작해서 20여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지나온 날들을 점검해보고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 강사는 멋진 직업

“‘강사’라는 직업은 멋지다. 강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자신의 전문 영역을 키우면서 인정을 받는 활동이다. 거기에다 대우도 나쁘지 않는 것 같다.”


기업체에서 강의를 하는 강사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회사에서 직장인으로 생활하다가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그간의 축적된 경험을 살려 기업체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관심은 퇴직 연령이 짧아지면서 인생 2막을 꿈꾸는 사람들로 인해 ‘강사’라는 직업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 강의 업계의 현실
이러한 인기 속에서 최근 다양한 강사양성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매년 수천명씩 배출되고 있고 이 중에 어떤 사람들은 기업체 강사로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현실적인 측면에서 좀 더 깊이 살펴보자.


강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의 각고의 노력과 경험이 축적되어야 한다. 자신이 선택한 전문 분야에서 지명도가 생기기까지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기도 하다. 그래서 충분한 준비없이 뛰어들었다가는 녹녹치 않은 현실을 목도하고 낙담에 빠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 집필 동기
HRD분야의 기업체 강사로 성장하는 데에는 특정 분야의 전문성도 갖춰야 하지만, HRD 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시중에 다양한 특정 분야의 프로그램을 전수시킴으로서 프로그램 강사로서의 훈련이 많이 진행되나, HRD 강사 시장에 대해서 알려주는 교육이나 도서가 없다.


그래서 주변 선배들을 통해서 아니면 스스로 알아서 HRD 시장을 이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하나 하나 배워 가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많아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 이에 본 필자는 그간의 오랜 강의 경험을 살려 용기를 내어 ‘강사의 법칙’이라는 주제 하에 내용을 정리해 볼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


본 내용은 기업체 강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과 이미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HRD 산업의 이해를 돕고자 작성되었다. 기업체 강의 활동을 전업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역량있는 강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정들을 실무적 관점에서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다. 본 내용을 통해서 많은 이들의 강사로서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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