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바라나시에서 만난 갠지스강 일출은 붉음 그대로였습니다. 밤을 새워 타오른 불이 하얀 생의 흔적을 남기면 두 아들은 어머니의 흔적을 모아 담고 붉은 강 위에 배를 띄웁니다.
어머니의 생의 마지막은 다시 삶의 자리로 돌아갑니다.그래서 두 아들은 슬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