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바다에 풀어 놓으니
by
배종훈
Jan 18. 2020
아래로
마음 속에 오래 담아 두었던 바다를 그렸습니다. 목까지 차오른 그리움을 새벽에 달려간 바다에서 다 토해 놓았습니다. 바다는 모른척 해주더군요.
눈물이 그렁거린 눈으로 담아 온 바다를 이제야 꺼냅니다.
<그리움을 바다에 풀어 놓으니 / 캔버스에 오일 / 73cm x 50cm(20호) / 2020/ 500,000원> 그림 구입 문의는 편하게 주세요.
keyword
바다
그리움
유화
두 아들/ 인도, 바라나시에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