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의 4기 에디터 활동의 마무리, 해단식을 진행하며 느낀 생각들
3개월간 질병노노 4기 에디터 활동이 어느덧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왔고, 오프라인 마지막 모임을 에디터들과 함께 해단식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4기는 오프라인을 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 활동에서 오프라인의 영역까지 확대하는 중요한 시기가 바로 4기 에디터 활동이기 때문이다.
1기를 시작으로 4기까지 많은 에디터들과 함께 하였다. 이번 에디터 활동이 한 달에 1번씩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진행했다는 점이 앞으로 질병노노 사업 방향과 확장성에 큰 시발점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특히나 노인복지 관련 콘텐츠를 에디터들을 통해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제작하는 운영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난 생각하기 때문이다.
20명의 에디터들이 매주 카드뉴스와 칼럼뉴스를 제작하면 20개의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한 달 동안 80개의 콘텐츠, 3달간 진행하게 되면 240개 정도의 노인복지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질병노노 에디터들의 콘텐츠는 질병노노 운영팀의 친절한 피드백과 함께 이루어진다는 것이 많은 에디터들의 후기와 소감이었다.
사실 질병노노 운영팀의 경우, 현재 각자 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노인복지에 대한 진정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자신들의 시간, 에너지, 비용, 전문성을 토대로 에디터들과 함께 노인복지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보고자 그리고 어르신들의 인생을 더욱더 존엄하고 행복하게 디자인하기 위해 모인 곳이 바로 질병노노이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었던 3개월간의 4기 활동이 이로써 마무리되었다. 앞으로 5기를 선발하는 데 있어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에디터들에게 더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협업할 수 있는 다른 업체나 지자체는 없을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지금 현재 질병노노 5기 에디터의 활동 영역을 지역 기반을 두어 콘텐츠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시작으로 영상 콘텐츠 또한 4기 때 시도하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는 좀 더 준비를 잘해서 유튜브 영상 콘텐츠 또한 함께 만들어야겠단 계획을 하고 있다.
이제 곧 5기 에디터 모집 공고를 준비해야 한다. 이번 5기 에디터 또한 노인복지에 대한 진정성을 가진 다양한 분들이 지원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 질병노노 운영팀과 연세실버스퀘어 또한 5기 에디터 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축적해 온 데이터와 경험을 토대로 더 활발한 노인복지 사업과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 5기 에디터 활동이 기대되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