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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유분방 Dec 06. 2019

야경기행, 자연의 울림만이 남은 시간





지는 태양은 사라지고 하루라는 시간이 끝이난다

오직 자연의 소리만이 남아버린, 순천만의 밤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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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 여행이란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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