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의 끝으로 물들어 가는 '매직아워'
멀리 있는 개와 늑대를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여,
해외에서는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시간
물들어가는 하루의 끝을 바라보면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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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 여행이란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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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타임랩스작가 황윤하&자유분방입니다. 여행과 야경을 좋아합니다. 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