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자유분방 Mar 20. 2019

#08 포토에세이, 봄비










오랜 만에 쏟아져 내리는 봄비를 맞이하는 밤

굵어지는 빗줄기가 차가운 도심을 촉촉히 적셔주는 밤

사진이, 카메라가 오늘도 내곁에 있어서 다행인 밤   


...

.

.

.

자유분방 여행이란 꿈을 꾸다 

http://blog.naver.com/bk32167

Copyright ⓒ 2012 All Rights Reserved by 자유분방


매거진의 이전글 #07 포토에세이, 일몰 후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