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쁘단 핑계만 남은 나는
"나쁘다... 바쁘단 핑계로 당신을 찾지 않는 나는"
몇분의 통화도.... 친구들과 술한잔하는 시간에서 단 몇분만
영화보러 가는 걸음에서 몇발자국만
늦잠자는 시간에서 조금만
충분히 그녀에게 행복을 말 할 수 있을텐데
머리론 해야지가 마음으론 다음을 이야기 한다
그럼에도 난 그녀에게 늘 최고의 자식이라고
이야기 된다... 그저 이렇게 나쁜 사람인데 말이다
오늘은 통화버튼을 다시 눌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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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hegil12]
A cat may look at A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늘 새로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고양이 같은 눈과 마음으로 오늘만큼의 한줄을 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