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에게 만큼은 남이 아닌 내가 될수있게
"어린왕자에 여우가 그러했듯 이름이란 그런것이다"
이름을 불러주는것이 관심의 첫번째 걸음이다
사람은.....
알지못하과 관심이 없는 것엔 이름도 마음도 쓰이지 않으니까
누군가 당신의 이름을 불러준다면
이미 그 사람의 마음속엔 당신을 향한 사랑의 씨앗이
조심스럽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일 것이다
조심스럽게 그래서 늘 누군가의 존재이고 픈 하루에
작가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daum.net/hegil12]
A cat may look at A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늘 새로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고양이 같은 눈과 마음으로 오늘만큼의 한줄을 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