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기까지만 여기까지....
"굿바이 세드니스... 헬로 해피니스"
슬픔이 없는 세상이 있을 수 있을까
알곤 있지만 그래도 바라는 바램은 어쩔 수 없나보다
안녕이라고 이별이 반가운 가장 어쩌면 행복한 이별은
슬픔과의 굿바이가 아닐런지
연말이 다가오니 돌아서서 보이는건
행복했던 추억보다 그래서 슬펐던 일이 더 잔상으로 남는다
차가운 빗방울 내리는 아침에...
누군가의 시린 하루말고 슬픔과 안녕한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A cat may look at A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늘 새로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고양이 같은 눈과 마음으로 오늘만큼의 한줄을 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