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4, 2024
Book 04, 2024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
지은이: 하비 페닉
펴낸곳: 문예춘추사
오랜만에 경영, 경제, 자기계발 영역에서 벗어나서
스포츠 관련 책을 읽었다... 고 생각했는데,
직업병인지 삶에 대한 조급함인지
골프관련 책에서 인생이 그리고 성장의 곡선이 보인다.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자연스레 따라온다.
이 책은 평생 골프 교습가의 길을 걸었던
하비 페닉의 레슨 요점 노트와도 같다.
실제 스윙의 기본과 스코어 줄이는 비법이
그림없이 빼곡히 적혀있다.
그리고 모두가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멘탈적인 부분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사실 골프는 멘탈이 90%이고 나머지 10%도 멘탈이다.
"일단 골프공 앞에 어드레스를 하면 그 순간만은 공을 치는 것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한다.
목표를 설정해 그곳을 향해 정확히 조준하는 것 이외의 모든 생각을 잊어버려라."
나는 지금 어떤 목표를 조준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인생 18홀 중에 이제 전반 9홀 마치고
후반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라운딩에서도 인생에서도 버디 한 번 해보자.
골프에서는 라운딩 베스트를 인생에서는 인생 베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