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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MOLESKINE Diary│잠시라도 쉴 수 있게 해 준 초록의 숲 같은
사랑이란
너
첫 고백 전
설렘과 불안함
첫 고백 후
잡은 따뜻한 손
기다림의 끝이란
초록의 숲 같은 것
숨 막힐듯한 여름날의 더위를
잠시라도 쉴 수 있게 해 준
나무 그늘 같은 것
사랑이란, 기다림의 끝이란,
MOLESKINE Diary│잠시라도 쉴 수 있게 해 준 초록의 숲 같은 것
2024년 MOLESKINE Diary에 적어가는 글들을, 여기에도 소소하게 매일 나의 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