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blankplayground Nov 4. 2023
비오는 금요일
겁없는 책방지기는
좋아하는 단순노동을 합니다.
봉투 접고, 자르고, 완성!
다음 주에 있을 순환옷가게 행사를 위해
옷 사연을 적을 수 있는 tag와
교환권도 만들고, 순환옷가게에
참여해 주신 분들을 위한 선물 봉투도 만들었다.
그러고 보면 예전부터 단순노동을 좋아했던 것 같다.
머리를 쓰는 일을 해서 일 수도 있지만
각 잡힌 완성본을 보며 뿌듯해하는 걸 보면
그 자체에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하다.
어디 대량 주문 안 들어 오나요?
겁없는 책방지기는 준비 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