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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지기와 잉어빵 함께 나누기 위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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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playground
Apr 10. 2023
단골손님 귤님이 따뜻한 잉어빵을 나누러 오셨다.
요즘은 붕세권과 함께 떠오르는 잉세권!
우리 동네에는 없는데 저쪽 동네 잉어빵을 사서
함께 나누고 싶어 한 정거장을 넘어오셨다.
.
.
책방지기와 잉어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왔는데
갑자기 책방알바생으로 변신.
덕분에 택배 포장을 완료했다.
이런 날이 별로 없지만
시원한 아아 내려드립니다.
가끔 책방알바생
모집 중!
자주 모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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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를 더하는 장소 빈칸놀이터. 독립서점 빈칸놀이터에서 겁책(겁없는 책방지기)으로 활동중! 기분 좋을 때 사진을 찍고, 쓰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 유튜브 : 금밤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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