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100주년기념 제20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에 참여하게 되었다.
2022.5.5~8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빈칸놀이터는 5월 5일(목)~ 6일(금)
5월에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시작인 어린이 책잔치 준비가 시작되었다.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이렇게 외부로
나가는 행사는 처음이라 서점을 통째로
들고가는 기분으로 짐을 챙겼다.
주변에 워낙 어린이관련 책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어린이부터 어른이 볼 수 있는 책들과
엄마, 아빠를 테마로 하는 책들을 준비했다.
05월 5일 목요일
이른아침부터 분주했다.
용인에서 파주 출판단지까지 가야할 거리가 있어
아침 일찍 출발했고, 첫번째로 우리가 도착했다.
지금 시각 7시 30분 아주 상쾌한 아침이다.
뚜둥!! 사진으로만 보던 그 장소에 도착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본다.
경기동네책방 MAP에도 빈칸놀이터를
찾을 수 있었다. 나는 13번이다 !!
그리고 나의 자리는 1번으로
장점은 한쪽에 넓은 공간이 있고
사람들이 들어서자마자 바로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하나 둘 짐을 꺼내어 책과 제로웨이스트 제품과
귀여운 색연필도 배치해본다.
그리고 요즘 맛있어서 많이 사둔
이탈리아 포지타노 레몬사탕을 선물로
준비했다. 역시나 인기 만점!!
이 사탕을 좋아한다면서 다시 찾는 손님도
있었다. 물론 귀여운 어린이 들도 좋아했다.
빈칸놀이터에서는 책구매하면 연필을 드리고 있는데
조금만 가져갔더니 금세 소진되고 말았다.
그렇게 어린이날은 시작되었다.
블랜드님(남편)도 함께 출동해서
사람들을 만날 준비를 완료했다.
중간에 나의 친구 조은이도 놀러와서
1일 알바생이 되었다. 선생님인 친구는
아이들에게 책에 대해 나보다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첫날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가 지나갔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용인책방지도도 홍보하고 빈칸놀이터서점에서
가지고 온 독립출판물도 소개했다.
저녁을 먹고 10시가 되기전에 나는
잠이 들었다. 피곤피곤
5월 6일 금요일
행사장소가 외부라서 짐은 그대로 다시 가져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정리를 했다.
어제 품절된 책들 샘플은 아쉽지만 따로 두고
오늘은 제로웨이스트 입문키트가 메인으로
그리고 블라인드북도 진열을 해봤다.
어제는 어린이날로 가족들이 많이 왔고
어린이들 중심 책들이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지 어제보다는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을 다 키우고 책잔치에 오셨다는 부부는
아빠책과 읽고싶은 책들을 고르며
이제 여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두번째 날도 잘 보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
인스타로만 보던 책방대표님들도 만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친해졌다.
그리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5월 초에 재미난 경험을 했다.
긍정적이 에너지 가득담고 돌아왔고
어제보다 더 조금 더 성장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 행사가 있다면 언제든 참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