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는 약 229개의 국가가 존재한다. 철학적인 관점에서 세계는 실재를 이루는 모든 것을 가리키는 우주를 이야기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 세계의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세계 속에 나는 어떤 존재일까? 이 지구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그중에서도 서울 한복판에 사는 나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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