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서서 무엇을 바라볼까

20240111

by 축복이야


한걸음 옮겼을 뿐인데

거기, 다른 세상이 있다.

원래부터 있었는지

단지, 내가 이제 알아챈 건지


작은 감사와 해보겠단 용기와 따뜻한 말들과

함께 하잔 손길과 지켜봐 주는 눈빛.

고개만 살짝 돌렸을 뿐이데 보이는 것들

달라지는 신기한 나의 세상


오늘 아침,

어디에 서서 무엇을 바라볼까

마음속에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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