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1일이 되었으니

20240201

by 축복이야


작디작고 가늘디 가는

숫자 1이 주는

여린 새순 같은 미약함.

하지만

나의 시간과 마음을 더하면

어떤 잎이 될지

어떤 꽃이 될지 모르는.


오늘 다시

2월의 1일이 되었으니

2월의 꽃을 피우자.

1은 시작의 숫자,

1은 기대의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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