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형도 원래는 업비트밖에 몰랐다니까”

지금은 리플 환전해서 바이낸스 숏 친다

by 라이브러리 파파

※ [주의] 형 따라서 돈 벌 수도 있지만

공부 없는 투자는 한강 갈 수 있으니

충동적으로 따라 하지 말자


※ [경고] 형 글쓰는거는 내무부장관님께는

비.밀.이.다.


야, 너 진짜 코인 시작한 거야?

형 말 잘 들어.

밤 11시부터가 진짜 본업이야.

형은 지금 파자마 입고 바이낸스 출근 중이다.




“USDT? 그게 뭐냐고? 그걸 모르면 아직 입구야”


형도 처음엔 업비트만 썼지.

근데 선물하려면 바이낸스라는 세계가 있더라고.

거긴 원화 안 받아.

USDT(테더)로 다 거래돼.

그래서 뭐부터 했냐면…


1. 업비트에서 리플(XRP) 매수

(형이 안 써줬다고 고가매수하지 마라..

알아서 싸게 사)


2. 바이낸스로 송금 (태그 실수하면 12시간 증발함)


3. 리플 → USDT 환전


4. 그리고… 진짜 거래 시작.


이 루트 외운 사람만이 진짜 투자자다.

여기까지 오는 데 유튜브 8편,

블로그 14개 읽었다.

리딩방은 불법이나 사기 주의하고

(여러 번 봐~ 형이 이해한 거면

야. 너. 두 할. 수. 있 . 어)




“바이낸스 선물창 처음 보면 무조건 겁먹는다”


진짜 딱 처음 보면 이래.

롱, 숏, Cross, Isolated, TP, SL

이거 다 뭐냐고.

'BTCUSDT 20x' 쓰여 있는 거 보면 심장 쫄깃해진다.


형의 첫 거래는

이더리움 10배 롱.

왜냐고?

유튜버 형이 “지금 물량 터졌어요” 이랬거든.

결과?

33초 만에 청산.

잔고도, 자존심도 같이 날아갔다.




“육퇴 후, 형은 몰래 지갑을 킨다”


매일 밤 애들 재우고, 아내 씻을 때

형은 업비트를 켠다.

그리고 리플 전송.

바이낸스 열고 환전.

오늘은 BTC/USDT 숏 5배 진입.


그럼 그때부터는

심장 VS 시세 싸움이야.

형, 치킨보다 이게 더 자극적이더라.




“근데 웃긴 건 진짜 돈이 조금씩 벌리더라”


첫 수익은 8,200원.

근데 그날 저녁 혼자 소고깃국 끓였다.

형은 이걸 '승자의 식사'라고 부른다.


형 루틴은 이래.


1. 와이프 기분 체크


2. 리플로 환전


3. 바이낸스로 송금 (태그는 무조건 복붙)


4. 리플 → USDT


5. 선물 진입 (롱 or 숏, 손절 꼭 설정)


6. 감정 올라오기 전에 청산




진심, 바이낸스는 멘탈 게임이다


형이 느낀 건 이거야.

코인은 기술보다 멘탈이다.

이거 못 버티면

테더는커녕 테라도 못 산다.

그래서 매일 밤 형은 다짐한다.

“오늘도 조용히, 조심히 진입한다.”



※ [주의] 형 돈 번 썰로 나도 벌겠다고

그냥 시작하지 마라


[다음화 예고]

2화. ‘계좌는 올랐는데, 와이프가 더 무섭다’

– 12일 연속 수익 후 겪은 첫 번째 위기


이렇게 형이 글까지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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