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안에 숨은 고양이

냥냥펀치 가능한, 신기한 치즈가 왔어요~

by 카타


언니가 치즈 캣터널을 사주었는데 정말 좋아한다. 구멍 사이로 냥냥펀치를 날려가며 신나게 노는 녀석. 하나의 장난감을 오래 사용하지는 못하는 편인데 놀고 싶을 때는 치즈에 몸을 반쯤 숨기고 꼬리만 살랑살랑 흔든다. 가끔 잘 안 보여서 못 찾을 때도 있다.




도넛 모양의 캣터널. 그리고 애정하는 무릎 담요.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을 때 사용하는 캣터널이다. 그래도 가끔은 찾아주기를 바라는지 캣터널 안에 있다는 티를 낸다. 오래 무게가 묵직해지면서 캣터널도 기우뚱해지고 있다.






이전 09화고양이 눈에도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