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베개 내 베개. 내 베개 내 베개.

큰 베개로 바꾸라옹~

by 카타



오래와 내가 함께 베개를 베어도 충분하던 베개가 이제는 오래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 사이즈가 되었다.


고양이 소파의 수건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어도 늘 우리가 사용하는 베개에 먼저 시승식.


오래에게도 우리와 같은 베개를 사주었지만 정작 자기 베개는 관심 없고 큰 집사와 작은 집사의 베개를 애용한다. (공용 아니었나옹?)


니 베개 내 베개. 내 베개 내 베개. 2살 묘생의 확고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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