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야간 근무로 피곤한 고양이

잠이 보약이죠~

by 카타



잠이 보약~



총총거리며 활동하던 오래가 조용해졌다. 세상 편안한 자세로 꿈나라 여행 중인 녀석.


뒷발은 토퍼 끈에 가지런히 모아두고, 귀엽게 메롱하는 얼굴로 잠이 들었다.



밤 시간 동안 온 집안을 어슬렁거리며 순찰하느라 몹시도 피곤한 모양.


집사들은 교대근무해 줄 생각이 없고, 가끔씩 일어나 궁둥이만 토닥해주니 최저시급도 안 나오는 고된 업무다.


그래도 그 한번의 토닥임을 무엇보다 고대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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