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는 묘체의 성품에 따라 <종종, 가끔, 또는 자주> 집사의 잔소리를 듣게 됩니다.
집사는 훈육이라는 말로 포장하지만 우리네 범묘들에게는 바람소리나 낙엽 떨어지는 소리같이 하찮은 잔소리일 뿐이죠.
먼저 집사와의 라포를 잘 형성해서 최대한 잔소리가 길어지지 않도록 집사를 훈련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