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INTO THE UNKNOWN
#001
---
"내가 상상하는 저 어디쯤에는
어떤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언제나 삶은 상상 그 이상이다.
미지의 세계는 바로 오늘 그리고 내일, 앞으로 다가올 나의 미래.
바람의 언덕에서, @blingmoon
그림과 글을 그리는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