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쩌다 한줄 어쩌다 한편
숨박꼭질
by
문장 수집가
Feb 27. 2024
깊은 땅속에서
씨앗들의 숨박꼭질 놀이
꼭꼭 숨러라
꼭꼭 숨어라
햇살에게 들킨다.
꼭쏙 숨어라
꼭꼭 숨러라
봄이 외친다.
궁금한 새싹
살딱 머리를 내밀다가
그만
들켜버렸네
찾았다.
찾았다.
이젠 초록 새싹들이 술래다.
keyword
새싹
초록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문장 수집가
직업
에세이스트
일상을 열심히 탐험중입니다.
팔로워
8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빠진 이빨 사이로
봄소식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