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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나는 이럴 때 문명이 싫다
by
푸른솔
May 8. 2024
순간 사라졌다
하늘로 날아오르다
알 수 없이 사라지는 연기처럼
나는 무엇을 눌렀는가
나는 무엇을 읽었는가
나는 무엇을 썼는가
연기는 따뜻한 아랫목이라도 남기련만
순간 날아간 내 글은
내 맘에 순간의 뜨거운 상처만 주고
휑한 바람이 되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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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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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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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대학졸업 후 순수한 아이들과 평생을 함께 해 온 특수교사입니다. 내 마음 속 무뎌지지 않은 감성과 감사의 단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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