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단위, 분 단위, 어디까지 쪼갤래?
요즘 진짜 바쁘다. 자는 시간 빼고 뭔갈 계속하고 있다. 참 이상하게도 바쁨 속에서 성장을 느끼고 있다.
나를 위한 시간을 쓰다 보니, 바쁜 중에도 시간이 아깝지 않은 느낌이다.
그 대신 정말 정신이 없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일이 밀리고. 24시간이라는 정해진 시간 내에 목표한 바를 끝내기란 쉽지 않다.
으다다다 쳐내기만 하다가, 잠시 숨을 고르고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지기 시작했다. 물론 그 계획도 다 지키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이런 시간을 가지고 나니 하나씩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시간단위로 쪼개던 것을 분단위까지 쪼개며, 효율적인 일상을 보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이제야 1분 1초를 알차게 보내는 느낌이랄까!
지금 이 브런치 글도 이동 중에 쓰고 있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