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는 뭘까?
1년 사이에 ai가 엄청 발전하고 있는 게 온몸으로 느껴진다. 작년에 했던 업무를 똑같이 하는데, 그때 일주일 이상 걸린 작업이 ai 활용하니까 1시간? 아니 솔직히 20분이면 끝났다.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무서운 상황이었다.
와 이렇게 빨리 발전하는 건가?
요즘 일할 때나 개인적으로나 ai를 굉장히 많이 활용하고 있다. Ai를 쓰면서 느끼는 건 기술의 발전이 빨라져도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건 결국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그러면서 떠오른 건, '이야기의 힘'이다.
글이 없던 시절에도 이야기는 있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다. 옛날이야기, 고전문학이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이유이다. 이야기들이 힘을 가지는 이유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공감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야기'는 끝까지 살아남지 않을까? 그래서 요즘 나의 방향은 무슨 일을 하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뭔지 알아내고, 어떻게 이야기로 풀어낼지 고민하는 중이다.
세월이 흘러도 'once upon a time~'에 귀 기울이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