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았더니 일어난 일
예전에 무심코 내뱉었던 나의 다짐을 누군가가 복기시켜줬다. 그리고 그 말을 다시 되새기며 실천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와. 갑자기 되네'
계속 실패만 거듭하던 나에게 믿기 어려운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생각만 할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여러 번 넘다 보니.. 하나씩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
역시 고민은 짧게 해야 하는 건가?
아무튼. 요즘 느끼는 건 내 생각보다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거. 뭐든 해봐야 아는 것 같다.
실패도 경험이라는 말을 정말 싫어했는데
막상 해보니, 수십, 수백 번의 실패를 거쳐야 한 번의 성공이 겨우 나오는 거였다.
+ 오늘 추가된 나의 대실패
"과욕은 멈춤을 부른다."
찰나의 성공이 신나서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내가 목표했던 것보다 더더.. 그러니 바로 탈이 나기 시작했다. 역시 과욕은 하면 안 되는 건가?
잘된다고 너무 신나 하지도 않고, 안된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는데. 그걸 머리로 알다가 온몸으로 깨우치고 있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