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기록
/ 블루버드
하나하나 새겨가는 나만의 기록
오늘은 어떤 글을 쓰며 남겨 볼까 생각을 하게 된다
멀리 보려고 하면 할수록 더 힘들고
가까이 보려고 하면 할수록 쉽게만 생각하게 되니
무엇하나 올바른 나의 기록이 없다
답답하고 처량하다
분명히 기록하나쯤은 작성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짧은 것도 생각이 안 날 정도로
가벼워지고 있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려나
크지 않고 작지 않은 의미라면
나만의 기록을 조금씩 새겨나갈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