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블루챔버 Dec 27. 2018

매일밤 태교

쩌렁쩌렁

동생의 음악태교는 누나가 책임진다..!!
슉슉이가 노래할 때마다 뱃속에서 요란법석ㅋㅋ
-
#그림일기 #일상툰 #네컷일기 #임신일기
#육아일기 #26개월아기 #둘째맘 #태교일기
#매일밤태교
#블루챔버 #bluechamber

매거진의 이전글 외출 전 통과의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