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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루챔버 May 22. 2019

요즘의 등원길

애가 둘이 되니 쉽지않다

등원길이 왕복 30분인데, 중간에 달달이가 울면 진땀난다;ㅠㅠ
이제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아기띠는 더 이상 힘들것 같다. 다녀와서 풀어보면 달달이 온몸이 땀범벅에 얼굴이 시뻘개져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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