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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이 되니 쉽지않다
등원길이 왕복 30분인데, 중간에 달달이가 울면 진땀난다;ㅠㅠ이제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아기띠는 더 이상 힘들것 같다. 다녀와서 풀어보면 달달이 온몸이 땀범벅에 얼굴이 시뻘개져있다ㅠㅠ-#블루챔버 #bluechamber #육아툰 #육아일기 #남매맘 #황금돼지띠맘 #붉은원숭이맘 #킥보드 #웨건 #요즘의등원길
소띠 아빠, 호랑이띠 엄마, 원숭이띠 딸, 돼지띠 아들. 소소한 육아와 일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