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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엄마 4년차

이렇게나 시간이 잘 가요

by 블루챔버

벌써 엄마 4년차.
그나저나 아직도 우유 먹을 때랑 잠잘때 엄마 팔꿈치가 없으면 안되는 슉슉이. 언제쯤 애착팔꿈치 뗄거니?
달달이도 애착팔꿈치 생길까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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