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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루챔버 Aug 18. 2019

애 둘 끼고 자기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요 며칠 계속 이런 상태.. 지금도 넘 졸려서 거의 눈 감고 그렸다..ㅋㅋ
덕분에 그림 상태가 좀 엉망인 것 같지만, 그래도 지금 그려야 지금의 이 기분을 온전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명이 깨면 연쇄작용으로 다른 한명도 깨니 정말 난 편히 잘 수가 없다.
애들 다 끼고 자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존경스럽다.
아 이제 자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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