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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루챔버 Oct 03. 2019

꺄르르 꺄르르

벌써 우애가 돈독해진걸까?

슉슉이 6개월땐 씻거나, 화장실 가거나, 빨래나 설거지라도 할라치면 울면서 기어와서 힘들었는데.. 이것 또한 둘째의 경우엔 차이가 있다.
사진과 영상으론 못담는 예쁜 투샷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 아쉬울 따름이다ㅠㅠ
(새벽 4시에 깨서 옹알이하며 시끄럽게 구는 바람에 슉슉이랑 나랑 잠 다 깨워놓곤, 자긴 7시쯤 쿨하게 다시 잠들어버리는 얄미운 달달이지만 말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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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사진과영상)는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어요:-)

http://instagram.com/bluechamber_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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