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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루챔버 Oct 14. 2019

한밤중 쪽쪽이 소리

쪽쪽쪽쪽

저번주에 다니던 소아과에서 슉슉이가 폐렴이 의심된대서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거기선 숨소리 듣더니 아닌것 같다고 일단 엑스레이랑 피검사만 했는데, 집에서 주말 내내 집에만 있었더니 좀 나은것 같긴 하다.
아픈 누나 덕에 새벽마다 깜짝깜짝 놀랐다가 다시 억지로 잠을 청하는 둘째가 안쓰럽다.
어쩌겠는가.. 이것이 둘째의 숙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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