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잠이 오는 이야기> 리뷰
오늘은 동화책 리뷰를 할까해요.
책이 나오자마자 샀었는데, 지금도 슉슉이가 열심히 읽고 있고, 잠 잘때의 효과가 꽤 좋아서 이 책을 모르는 분들이 알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책은 굉장히 심플한 내용이고 일러스트도 제 스타일로 심플하면서 예뻐요 ㅎㅎ
그래서 그런가 까막눈 슉슉이가 직접 읽어주는걸 참 좋아하고 ㅎㅎ
책 읽고 잠이 오는 놀이 하는 것도 슉슉이가 ‘엄마, 나 좋은 생각이 있어!’ 하면서,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했는데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산타클로스’를 합친 것 같은 느낌으로 나름 재밌더라고요 ㅎㅎ
잠을 자는 시간을 ‘잠이’와 만나는 시간이라고 인식하니 즐겁게 취침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용.
잘 안자려고 할땐, ‘넌 잠이 만나지마~ 내가 먼저 잠이 만나야지!’ 이러면 안된다고 후다닥 자려합니다.
이 책의 공식이 눈을 꼭 감고 잠이 올때까지 소리도 내지말고 천천히 기다려야된다,여서 안잘수가 없게 만들어줘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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