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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루챔버 Jul 13. 2020

가만히 앉아있으면

둘째의 질투

달달이도 요즘 질투의 감정 같은게 생겨서 둘이 엄마쟁탈전을 벌이는데 묘하게 기분 좋다 ㅋㅋ
 녀석들,   많이 사랑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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