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블루챔버 May 04. 2022

엄마 요리가 최고!

기쁜데 슬퍼..

짜파게티만도 못한 나의 요리...

왜 자꾸 눈에서 땀이 흐르지...?ㅠㅠㅠㅠ

잘 먹는데 슬프다..

-

#블루챔버 #그림일기 #육아일기 #일상툰 #남매맘 #애둘맘 #66개월어린이 #37개월아기 #4살아기 #7살어린이 #엄마요리가최고

매거진의 이전글 말하는 게 귀여운 달달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