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게 뭐야?
띠를 물어보면 자동으로 나오는 꾸러기수비대 노래.
애들이 그게 뭐냐고 신기해해서 유튜브 검색으로 보여줬더니 재밌어보인댄다ㅋㅋㅋ
엄마는 어렸을 때 새초미를 제일 좋아했어~
너네가 호랑이 호치와 고양이 해라의 로맨스를 알겠냐고ㅋㅋㅋ
열두간지 꾸러기 수비대 사진 프린트도 해서 알려줬다.
6살 달달이가 하는 말.
“엄마, 얘네 용사야? 근데 왜 이름이 꾸러기야?”
ㅋㅋㅋ꾸러기라고 하니 뭔가 장난꾸러기 느낌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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