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

설맞이 문화행사 개최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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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 (지회장권미경)가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 구리시 소재 장애인단체 대강당에서 ‘설 맞이 행사 ,문화예술의 소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장애인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인식 개선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명칭인 '문화예술의 소리'에 걸맞게 공연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선율로 채워진다. ▲장애인 하모니카 동아리의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통기타 연주팀의 포크 공연 ▲하모니카와 통기타의 협연 ▲흥을 돋우는 신명나는 장구 팀의 무대 ▲다섯소리예술단의 특별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장미인)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습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순히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장애인들이 문화 생산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만드는 명절'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평가다.


구리지 지회 권미경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미디어 접근성과 문화 인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는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및 ESG 경영의 사회적 가치(Social)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 분야 전문가인 최봉혁 칼럼니스트는 "이러한 문화 행사는 장애인의 실질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소중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031-554-40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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