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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제8회이음가요제      손범수'대상'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장애인 가수 오디션프로그램

제8회 이음가요제가 6월 27일 강서아트리움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1의 경쟁률로 총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지체장애 2급의 손범우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오우밴드, 은상은 이종경 씨, 동상은 김태윤 씨와 허원윤 씨가 차지했다. 유윤기 씨와 강여경 씨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음가요제는 2016년부터 시작된 장애인 스타 발굴 프로젝트입니다. 이음가요제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배은주 이음가요제 이사장은 "장애인 대중음악가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해서 음악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과 국위선양에 앞장설 수 있는 기회가 더욱더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제8회 이음가요제 결과


대상: 손범우 (지체장애 2급, 걱정말아요 그대)

금상: 오우밴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밴드)

은상: 이종경

동상: 김태윤, 허원윤

장려상: 유윤기, 강여경


이음가요제 개요


이음가요제는 장애인 스타 발굴 프로젝트로,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음가요제는 '스토리를 노래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음가요제는 장애인들의 대중음악 진출을 지원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음가요제의 성과


이음가요제는 장애인 스타 발굴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음가요제 출신 가수로는 BJ 나대용, 민요 자매 이지원, 이승연, 데스페라도의 김남제, 2022년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 예술 경진대회 어워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 신재혁 등이 있습니다.

이음가요제는 장애인 스타 발굴의 교두보 역할을 하며, 장애인 대중음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음가요제의 전망


이음가요제는 장애인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개최될 예정이다.

이음가요제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이음가요제는 장애인 대중음악의 발전에 큰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스타 발굴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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