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히 알려고 하라(Sapere aude)!

황소자리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계몽이란 인간이 스스로 책임져야 할 미성년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미성년상태란 다른 사람의 지도 없이 자신의 지성을 이용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미성년상태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것은, 그 원인이 지성의 부족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지도 없이 지성을 사용하려는 결단과 용기의 부족에 있는 경우이다. 그러므로 과감히 알려고 하라(Sapere aude)! 너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 하는 것은 계몽의 표어이다.

- #칸트,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Beantwortung der Frage: Was ist Aufklärung?)


늦되지만 우직하게 자신의 철학을 정립한 임마누엘 칸트는 황소자리다!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은 근대 서구철학의 최고봉으로 추앙받는 철학자 #임마누엘_칸트(Immanuel Kant, 1724년 #4월_22일, #황소자리 #양자리 #황소자리)의 1784년 에세이다.


철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야 한다는

<순수이성비판>(1781년): 나는 무엇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인식론

<실천이성비판>(1788년):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윤리학

<판단력비판>(1790년):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나?-미학

을 난 아직 읽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평생 고향 쾨니히스베르크를 떠나지 않았고, 규칙적인 생활(당시 사람들은 칸트의 산책 시간에 시계를 맞췄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을 하며 평생 공부만 했다는 이야기는 안다.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던 칸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생계를 위해 가정교사로 일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러나 교수에 임용되지 못했다. 닥치는 대로 강연을 하고, 왕실 도서관 사서로 일하던 그는 1766년, 40대 중반이 되어서야 교수에 임용되었다. (늦되지만 확실하게 바탕을 깔아놓고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는 황소자리답다!)


교수가 되어서도 강연의 인기 때문에, <순수이성비판>을 쓰는 데 10년이나 걸렸고, 너무나 어려운 이 책은 잘 팔리지 않았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정받을 거라던 그의 말은 이루어졌지만.


칸트의 철학적 주제는 처음부터 ‘자유’였다. “인간으로서 세상에 나왔다면 그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유의 처지에 놓이게 된다.” 종교와 사회에 억압받지 않고 자유롭기 위한 시작은 ‘과감하게 알려’ 하고 ‘따져’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칸트의 비판론을 죽기 전에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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