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자리 화가 들라크루아
모든 것에 있어 완벽을 추구하는 예술가는
그 어느 것에서도 완벽에 도달하지 못하는 자이다.
- 들라크루아
처음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에 갔을 때, 오래 멈춰 서서 보는 그림은 거의 #으젠_들라크루아(Eugène Delacroix, 1798년 #4월_26일 #황소자리, #처녀자리)였다. 그의 그림은 강렬한 색의 병치와 극적인 묘사로 계속해서 말을 걸어오는 듯했다. 그래서 그가 무슨 말을 하는가 알기 위해서는 오래 멈춰 서서 보아야 했다. 그때부터 나는 그림이 좋아졌다. 미술 교과서에서 보던 그림을 직접 보면서 그 질감과 독특한 아우라를 느끼기 시작한 덕분이다.
서양미술사에 등장한 최후의 역사화가라 칭해지는 그는 역사와 종교, 신화뿐만 아니라 문학에서 자주 소재를 취했는데 특히 윌리엄 셰익스피어, 월터 스콧,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등의 많은 작품들을 많이 그렸다. 보들레르는 그의 작품 전체에 나타나는 “독특하고 완강한 우울(mélancolie)”이 그를 진정한 19세기 화가, 모던한 화가로 만드는 자질이라고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 그도 자신의 작품이 완벽하지 못하다고 생각했구나. 완벽을 추구하려 하면 완성할 수 없는 아이러니.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위해 노력하자 생각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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