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문장]사랑에 대한 갈망, 지식에 대한 탐구욕..

황소자리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

“단순하지만 누를 길 없이 강렬한

세 가지 열정이 내 인생을 지배해 왔으니,

사랑에 대한 갈망, 지식에 대한 탐구욕,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기 힘든 연민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열정들이 나를 이리저리 제멋대로 몰고 다니며

깊은 고뇌의 대양 위로, 절망의 벼랑 끝으로 떠돌게 했다.

Three passions, simple but overwhelmingly strong, have governed my life: the longing for love, the search for knowledge, and unbearable pity for the suffering of mankind.”

- 버트런드 러셀


토러스-버트런드러셀.jpeg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 노벨문학상 수상자, 낭만적인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황소자리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이라는 책을 읽고,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 1872년 #5월_18일, #황소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을 사랑하게 되었다.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말라고, 노동이 미덕이라는 것은 자본주의의 허상이며, 더 게으르게 살아도 된다고, 무용한 지식들을 자양분 삼아 인생 재미있게 살면 그뿐 아닌가, 말하며 내 속의 대책 없는 낭만주의를 되살려주었기 때문이다.


영국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분석철학의 기초를 세운 철학자고 1950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수학과 철학, 과학, 역사, 교육, 정치, 종교,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7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그는 하루 평균 3,000 단어 이상의 글을 쓰면서, 폭넓은 사회 참여로 영향력을 발휘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반전운동으로 트리니티 칼리지 강사직에서 해고되고 감옥에 갇혔으며, 88세에도 대중집회로 구류형을 살았다고.


그는 스스로 무정부주의자, 좌파, 회의적 무신론자로 불렀다는데, 나는 그를 “냉철한 지성을 바탕으로 세상만사의 균형과 아름다움의 추구를 통해 이상 세계를 역설하는 낭만주의자”라 생각한다.


그는 사랑에 대한 열망(그는 4번 결혼했고, 수많은 애인이 있었다)과 지식에 대한 탐구욕(하루 3천 단어, 70여 권의 저서),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기 힘든 연민(반전운동과 사회운동, 비틀스 멤버들 특히 존 레넌의 반전주의, 평화주의 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이 자신의 삶을 지배한 열정이라 말하는데, 내 삶을 지배하는 열정은 무엇인가 생각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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