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장] 산책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쌍둥이자리 사상가, 시인 랄프 왈도 에머슨

산책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산책에 필요한 자질은 인내, 편한 의상, 길들인 신발,

자연을 관찰하는 눈, 유머, 호기심, 좋은 언변, 적절한 침묵

그리고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RWEmerson.jpeg 19세기 미국 사상가, 시인 랄프 에머슨은 산책하며 시를 쓰고 미 전역을 돌며 강연을 했는데, 쌍둥이자리다.


19세기 미국 사상가, 시인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1803년 #5월_25일, #쌍둥이자리 #사자자리 #천칭자리)은 미국 전역에서 수천 번의 강연으로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직접, 열정적으로 전달했다.

그는 인간은 원죄로 인해 타락했기 때문에 죄를 씻고 구원을 얻으려면 신에게 무조건 복종하며 교회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는 전통적 기독교 원칙에 반대했다. ‘인간은 위대한 영혼을 가진 존재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하나님의 뜻에 부합한다’는 그의 주장은 당시 이단으로 배척당하기도 했으나 오늘날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등 유명 인사들에게 주목받아 재조명되고 있다.


하지만 그의 글을 쉽지 않다. 그는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조로아스터교 등 인류의 거의 모든 종교를 공부했고, 고대 그리스 사상, 중세의 신학, 근대 철학 등에도 정통했다. 에머슨이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쓴 19세기 영어 문장은 온전히 번역되기 어렵다. 에머슨의 ‘#오버소울 #Oversoul’이나 니체의 ‘#위버메쉬 #Übermensch’를 ‘대령’이나 ‘초인’으로 번역한 글을 읽어서는 그 의미가 잘 다가오지 않는다.

그는 20대 중반 몸이 좋지 않아 플로리다주에 거주했는데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시를 썼다고 한다. 니체도 산책을 하며 글을 썼다고 한다.


요즘 #성경을 읽는다. #구약 #창세기부터 시작해 2년 이상의 긴 시간 공부할 것이다. 다른 일 때문에 읽다가 궁금한 것은 찾고, 다른 이들의 해석을 찾아보며 읽는데 어렵다. 번역하며 에두른 표현이 오히려 방해된다. 게다가 성경은 어쩔 수 없이 남자들의 시선, 가부장적 관점, 기독교적 절대 가치에 중점을 두고 있기에 무섭고 불편하기도 하다.


인내와 자연을 관찰하는 눈, 호기심을 가지고 산책을 '잘' 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의미를 되새겨 내 안에 온전히 들어온 것을 글로 써야지 생각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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