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 화가 니콜라 푸생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잘할 가치도 있다.”
- 니콜라 푸생
신화와 종교화 그림을 찾다 보면 #푸생의 이름이 자주 보인다. 프랑스 화가인 #니콜라_푸생(Nicolas #Poussin, 1594년 #6월_15일, #쌍둥이자리)은 로마에서 오래 활동했는데 정교한 표현과 안정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그는 성 베드로 대성당의 제단화로 <성 에라스무스의 순교>를 제작했으나 바티칸에 잘 맞지 않았다고 한다. 프랑스 루이 13세가 루브르 궁을 장식하기 위해 그를 불렀으나 이 또한 실패했다. 그는 조수를 두지 않고 혼자 작업했으며, 주문자와 대화를 통해 장면의 묘사를 섬세하게 했다고 하는데, 왜 그의 그림이 잘 통하지 않았을까?
쌍둥이자리는 타고난 멀티플레이어에 소통을 중시하지만 때때로 자기 내면의 또 다른 자아만큼 다른 이들을 신뢰하지 못해 협업에 실패할 때가 있다. 빠른 머리 회전만큼 다양한 일을 잘하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에 실패하면 일중독, 과로사하기 딱 좋다.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 잘할 가치도 있다면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해 시너지를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생각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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