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글그림 - 한영중일 4개 국어 '必死則生' 독학기
”Who cares to ask? I’m not trying to burden you! “
”谁关心了?我没有想给你添麻烦!”
”誰が聞いたの? ご負担にはなりません!”
평범한 일상속에서 '여유와 감성'을 잊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35여년간 홍보, 마케팅, 브랜딩 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 말.글 그리고 그림을 좋아합니다.